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2026
양재동 유권자는 같은 날 아래 7개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습니다. (지역구 3 + 정당투표 2 + 단체장 2)
광역단체장 · 후보 6명 (기호 3 = 조국혁신당은 서울시장 미출마로 결번) · 실질 양강: 정원오 vs 오세훈
전대협 출신 운동권 세대 정치인으로, 성동구청장 3선을 지내며 '행정형 정치인' 이미지를 쌓았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생활밀착 행정이 대표 실적. 본경선에서 박주민·전현희를 꺾었고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을 서울로"라는 여당 시너지 프레임을 전면에 세웠다.
16대 국회의원을 거쳐 2006년부터 서울시장을 지낸 다선 행정가. 2022년 최초의 4선 시장이 됐고 이번이 사실상 5선 도전이다. '디자인서울·한강 르네상스'로 대표되는 도시 브랜딩·개발 노선이 정체성이며 현직 프리미엄이 최대 자산.
형사법 강사 출신 변호사(법무법인 우리 대표). 이준석·천하람과 가까운 개혁신당 최고위원으로, 양당 사이에서 제3지대 존재감을 노린 출마. 라임 피해자 소송 승소 등으로 알려졌다.
여성의당 대변인. 6명 중 최연소로 여성안전·반성착취를 선명한 단일 의제로 내세운다. 스토킹처벌법 강화 시위 주최 등 시민운동 현장 경험이 메시지 기반.
전광훈 목사 주축 자유통일당의 청년·실무 라인(AI전략위원장). 2025년 구로구청장 보궐에 이어 도전. "진짜 보수 결집"을 명분으로 反이민·외국인 특혜 차단을 AI 공약과 결합한 강성 우파 노선.
엔지니어에서 노동·인권 변호사로 전환, 민주노총 초대 법률원장을 지낸 정의당 대표. 전과 4건·수배·복역은 본인 설명상 모두 노동·학생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시국 사건 성격(세부 죄목은 일부 불확실). 불평등·기후 의제를 지방선거로 끌어올리는 진보 결집축.
실질 승부는 정원오(민주) vs 오세훈(국힘) 양강. 4월 말 정원오가 두 자릿수로 앞섰으나 5월 들어 오세훈이 추격해 오차범위 내 초접전~동률로 수렴했다. 변수는 ①오세훈 명태균 재판·정원오 전과 공방 같은 후보 리스크, ②이강산(보수)·김정철·권영국(진보)의 표 분산, ③정권 1년차 중간평가 바람. 군소 4인은 당선보다 의제 발신 성격.
여론조사 예시: MBC(4월말) 정원오 48 vs 오세훈 32 → 에이스리서치(5/19–20) 41.7 vs 41.6 초접전. 적극투표층에선 정원오가 다시 앞서는 등 조사별 편차 큼.
기초단체장 · 후보 2명 · 전성수(국힘·현직) vs 황인식(민주) 1:1 — 2022년 국힘 경선서 맞붙었던 두 행정 베테랑의 재대결(이번엔 황인식이 민주로)
서울시 행정국장·대변인·한강사업본부장을 거쳐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지낸 행정 베테랑. 서초구청에서 공직을 시작했고, 2022년 국민의힘 구청장 경선에서 전성수에게 진 뒤 이번엔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재대결한다.
현직 서초구청장(민선 8기)으로 재선에 도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대변인,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고위 행정관료 출신. 2022년 70.87% 압승으로 당선됐고, '오세훈 시장과 원팀'을 내세운다.
서초구는 서울에서 가장 보수(국민의힘)가 강한 자치구다. 1995년 민선 시작 이후 진보 정당이 구청장을 가져간 적이 한 번도 없고, 2018년 민주당이 서울을 휩쓸 때도 서초구는 보수가 지킨 사실상 유일한 자치구였다. 2022년엔 전성수가 70.87%로 압승(민주 29.1%, 41.75%p 차)했다.
구조적으로 현직 전성수(국힘)가 명백히 유리하다. 황인식의 행정 경력과 전국적 정권교체 분위기가 변수지만, 서초의 강한 보수성을 뒤집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서초구청장 단위 공표 여론조사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미확인). 언론도 수치 없이 "보수 우세"로 평가.
서초구 제4선거구양재1·2동 해당 서초2동·서초4동·양재1동·양재2동·내곡동 / 1명 선출 · 이완형(민주) vs 이효진(국힘·현역)
국회의원 정책 보좌관과 민주당 서초청년위원장을 지낸 입법 실무형 후보. 교육기업 대표를 겸한다. 보수 강세 선거구에 도전장을 냈다.
아나운서 출신의 현역 서울시의원(11대 비례, 2026년 2월 승계)으로 이번엔 지역구에 도전. 방송인 출신의 전달력과 국민의힘 대변인(21대 대선) 경력을 앞세운다.
후보가 아니라 정당에 투표합니다. 서울 전체 정당 득표율로 비례 의석을 명부 순서대로 배분합니다(서울 전역 공통).
마(麻)선거구양재1·2동 해당 양재1동·양재2동·내곡동 / 2명 선출(중선거구) · 5명 경합 → 같은 정당이 2명 내면 기호 뒤 가/나 표기, 1명에게만 투표
이 선거구의 대표 다선 현역. 제8대 전반기 서초구의회 의장을 지낸 3선급으로, 7·8회 연속 당선했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보수 초강세 지역에서 야당 현역으로 버틴 인지도가 자산.
한국아동인권센터 대표 출신의 복지·아동인권 현장 활동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서초본부장을 지냈다. 선출직 경험은 없는 신인.
국민의힘 부대변인 출신의 젊은 후보. 국토부 장관정책자문위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비상임이사를 지냈다. 여당 프리미엄과 중앙당 네트워크를 앞세운다.
서초구청 문화행정국장과 양재1동장·양재2동장을 지낸 공직 출신 — 마선거구 관할 동을 직접 행정한 지역 밀착형 후보다. 후보 중 재산이 가장 많다.
최연소 현역 서초구의원(2023 예결특위원장). 제8회는 국민의힘으로 당선됐다가 이번엔 개혁신당으로 출마(당적 변경). 보수 양분 구도의 변수다.
서초구는 서울 최강 국민의힘 강세 자치구. 마선거구는 8회 때 보수 1석 + 민주 1석(안종숙)으로 분점됐고, 이번에도 그 구도가 기본값이다. 변수는 보수·중도 표의 3분(分) — 국힘 2명(김해바른·조희옥)에 더해 현역이지만 당적을 옮긴 이형준(개혁신당)이 보수표를 나눠 가질 수 있다. 민주는 현역 안종숙에게 표가 쏠려 동반당선(장은주까지)은 쉽지 않은 구조다.
같은 정당의 두 후보는 투표용지에 '기호 1-가/1-나', '2-가/2-나'로 표기됩니다. 마선거구 선출 정수(2명)는 8대·현 의회 기준으로 유력하나 제9회 공식 정수표는 직접 대조하지 못했으니, vote2026.kr·선거공보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정당에 투표합니다. 서초구 전체 정당 득표율에 따라 기초의회 비례 의석이 배분됩니다.
정당 없음 · 후보 8명(직선제 후 서울 최다) · 진영 단일화 모두 실패 → 진보 3·보수 4·중도 1. 성향은 언론 분류 기준.
2024년 보궐(50.24%)로 당선된 현직. 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으나 한만중이 불복(소송전). 5월 20일 보수 윤호상과 교육감 선거 사상 첫 진보·보수 단일후보 공동선언. 현직 프리미엄과 동시에 조전혁 등의 직무평가 공세 집중 대상.
전 강남중·도선고·서울예고·신도림고 교장. 4월 시민회의 추대로 보수 단일후보가 됐으나 류수노·조전혁의 불복으로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 명목상 단일후보지만 여론조사에선 조전혁·김영배에 뒤진다.
전 국회의원(교과위), 2024 보궐 보수단일후보. 2022년 21.05% 득표한 보수 최다 득표 이력자. 류수노와의 2차 경선 패배에 불복해 세 번째 독자 출마. 反진보교육 노선이 가장 선명("12년 서울교육은 이념 실험장").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 윤호상 추대에 가처분(기각)으로 맞서 독자 출마, 조전혁과의 2차 경선에선 이겼으나 조전혁 불복으로 무산. "0~12세 책임돌봄+AI 맞춤교육"의 중도 실용 표방.
예원예대 부총장. 보수 단일화 기구에 처음부터 불참, 독자 출마. "좌파 교육을 끝내고 보수가 정상화해야"를 강조하며 학폭·학생인권 제도를 교권 침해 출발점으로 지목. 여론조사상 단일후보 윤호상을 앞선다.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전 조희연 교육감 비서실장. 진보 단일화에서 정근식에 패한 뒤 부정 의혹을 제기·독자 출마(추진위는 고소). 외고·자사고 폐지 등 특권학교 해체를 가장 강하게 내세우는 진보 강경 노선.
전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오류중 교장. 진보 단일화에 불참, 통합 제안도 무산. "교실에 답이 있다"며 인간중심·성장중심 교육을 강조.
신한대 부교수, 전 안진회계법인 회계사. 8명 중 최연소이자 진영 밖 중도 성향. 고교학군제 폐지로 거주지 장벽 없는 학교 선택권을 핵심으로 내세워 차별화.
명목상 진보 단일(정근식)·보수 단일(윤호상)이 공동선언까지 했지만 실제는 양 진영 단일화가 깨진 8파전. 보수표가 단일후보 윤호상이 아니라 불복 후보 조전혁 중심으로 흩어진 점, 현직 정근식이 단일 1위를 유지하는 점은 진보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변수다. 다만 부동층이 압도적이라 막판 토론·선거전이 결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여론조사 예시: 리서치웰(5/20–21, 서울 977명, ARS ±3.1%p) 정근식 8.7 · 조전혁 7.8 · 김영배 4.6 · 윤호상 3.9 · 이학인 3.6 · 류수노 3.1 · 홍제남 2.8 · 한만중 2.6 / "없음·모름" 합계 60%+.